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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노트 5를 발표하며 자사가 대화면 스마트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타이젠 기반 삼성 Z3에서도 역시 같은 입장인 것 같습니다.




삼성 Z3의 새로운 유출 사진은 Z1과 비교한 Z3의 화면 크기를 보여주는데요, (그나저나 Z2는 없습니다. 왜일까요)

Z3이 더 크고 넓습니다. 아마 5인치 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Z1은 4인치를 탑재했었지요.


Z3에 탑재된 5인치 디스플레이는 사실 4.8인치인 갤럭시 S3보다 살짝 넓은 정도이긴 합니다. 뭐 대화면이라고 부르긴 그렇지요.

뭐 어쨌든, UI는 Z1과 비슷해 보입니다. 그러니 새 타이젠 OS의 큰 UI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FCC(미연방통신위원회) 인증에 따르면, 삼성 Z3의 스펙은 다음과 같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디스플레이 : 1280*720p 5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AP : 스프레드트럼 SC7730S 프로세서

RAM : 1.5GB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배터리 : 2600mAh

기타 : 듀얼 심 카드 슬롯, 타이젠 3.0 탑재

이번에도 삼성 Z3의 타겟 시장은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등 신흥 시장일 것으로 보입니다.


간만의 타이젠 폰이라, 상당히 기대됩니다. 하나쯤 장난감 삼아(?) 가지고 싶어요 ~_~


요즘 삼성이 자사 스마트워치(기어 시리즈)에도 그렇고, Z 시리즈도 꾸준히 출시하는 등 타이젠 저변을 넓히려고 노력하는 게 보이는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뭐 안드로이드도 좋긴 하지만, 안전빵(?)으로 자사 OS도 하나쯤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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