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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삼성은 최근에 계속되고 있는 이른바 "화소 수 늘리기 경쟁"에서 한 발 물러설 것처럼 보입니다.

삼성이 갤럭시 S7에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이전에는 2000만 화소 ISOCELL 센서, 또는 엑스페리아 Z5에 사용되었던 소니의 248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이 루머에 따르면 삼성은 저조도에서의 카메라 품질에 집중할 것이라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갤럭시 S7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이 카메라 센서는 화소 수는 적으면서도,

오히려 타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크기가 크다고 합니다.


넥서스 5X/6P는 현재 플래그십 중 카메라 크기가 가장 큰데, 여기에 탑재된 소니의 IMX377 센서는 1/2.3인치(대각선 길이)였습니다.

반면, 이번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센서는 1/2인치라고 합니다. 비록 큰 차이는 아니지만, 어쨌든 커지긴 한 거지요.


다만, 이 소식은 아직 루머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 S7에 들어갈 새 센서를 대량 생산 중이며, 갤럭시 S7의 출시는 1월 중일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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