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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태블릿 판매량은 감소하는 추세로, 최근 샤오미 역시 어떤 태블릿도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시한 건 샤오미 미 패드로, 2014년 3월에 공개된 게 마지막이었지요.



샤오미 미 패드



그런데 중국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샤오미가 윈도우 10 태블릿을 출시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다만 3분기에 출시될 것이라고만 했을 뿐, 정확한 출시일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또, 윈도우 10의 모바일 버전이 탑재될지 아니면 데스크탑 버전이 탑재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8인치 이상 기기에는 데스크탑 버전의 탑재를 권장하고 있는 만큼, 후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샤오미는 8월 16일에 새 MIUI를 공개할 예정이니, 그때 이 태블릿과 관련된 소식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만약 윈도우 10 태블릿이 샤오미에서 출시된다면, 꽤 흥미로운 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샤오미는 MIUI 등 안드로이드를 커스텀한 운영 체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윈도우에서는 커스텀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정책 등 윈도 10의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샤오미의 윈도우 10 태블릿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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