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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는 지난 해 스마트폰 업계에서 상당히 이름을 날렸습니다.

"플래그십 킬러"라는 이름으로, 하드웨어는 최고 수준이지만 가격이 반값인 원플러스 원을 내놓은 바 있지요.


그리고 오늘, 그 후속작인 원플러스 투가 공개되었습니다. 판매는 8월 11일부터라고.




원플러스 투는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특징이라면 전작에 없던 홈 버튼/지문 센서가 들어갔다는 것이지요. 물론 좀 갤럭시스러운 디자인이 되긴 했습니다.

또, 좌측에 "Alert Slider"라고 불리는 슬라이드 버튼이 생겼습니다. 소리나 알림 등을 빠르게 끌 수 있다고 하네요.


디스플레이는 5.5인치 1080p의 안샐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물론 더 높은 해상도가 좋긴 하지만, 사실 1080p만 되도 충분한데다가, 높아지는 해상도만큼 배터리와 성능은 낮아지죠.

1080p를 유지하는 것은 상당히 적절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내부에는 OxygenOS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순정 안드로이드와 거의 비슷하지만, 곧 2.0으로 판올림 될 것이라고 하네요.

(Cyanogen과의 협력 관계 종료 후 제작한 독자 OS. 안드로이드 기반입니다.)



카메라는 1300만 화소를 장착하고 있으며, 센서의 크기는 1.3 마이크로미터라고 합니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와 OIS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가격은 16기가 329달러, 32기가 389달러입니다. 상당히 저렴합니다. 상당히요.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스펙 정리해 놓았습니다.

원플러스 투(OnePlus Two)


- 디스플레이 : 5.5인치 1920*1080 해상도 LTPS LCD

- 칩셋 : 스냅드래곤 810 / 아드레노 430

- 메모리 : 3GB RAM(16GB 내장 메모리) 또는 4GB 램(32GB 내장 메모리)

- 카메라 : 후면 1300만 화소(OIS, 레이저 오토 포커스, 듀얼 LED 플래시), 전면 500만 화소

- 배터리 : 3300mAh 내장형 배터리

- 기타 : 지문 인식 지원, 듀얼 심

- 가격 : 16GB 329달러(약 38만 원), 32GB 389달러(약 45만 원)


전작의 "플래그십 킬러"라는 명성에 걸맞게, 후속작 역시 탑급 스펙에 저렴한 가격입니다.

가격 대비 상당히 괜찮은 제품으로 보이지만, 뭐 써 봐야 알긴 하겠네요.


다만 화룡이 좀 걱정이 됩니다(...)

스냅드래곤 810 때문에 발열 이슈가 생기는 게 아닌지 걱정되네요.


어쨌든, 또 다른 플래그십 킬러의 등장입니다 :)

댓글
  • 프로필사진 유창형 발열 테스트와 안투투 점수를 확인하고 싶네요...한국에서 판매되면 많이 팔릴 것도 같아요. 2015.07.29 16:49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캄시 안투투 점수는 좀 실망스럽다는 말을 본 것 같기도 한데, FHD이니만큼 빠릿빠릿할 것 같아요 ^^ 2015.07.29 19:03 신고
  • 프로필사진 황선호 이런 휴대폰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이런 휴다폰도 한번 구매하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몰라서요 2015.08.12 12:38 신고
  • 프로필사진 BlogIcon 캄시 원플러스 시리즈는 초대장이라는 게 있어야 해요.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니, 관련 카페나 커뮤니티에 가입해 보세요 ^^;;
    2015.08.12 1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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